트로트라는 장르가 전 국민적 사랑을 받기까지 수많은 가수가 무대 위를 거쳐 갔지만, 그중에서도 독보적인 호감형 이미지로 대중의 마음을 파고든 인물이 있습니다. 바로 '미소천사'라는 수식어가 가장 잘 어울리는 가수 나상도입니다. 그는 1985년 12월 19일, 경상남도 남해의 평온한 마을에서 김성철이라는 본명으로 태어났습니다. 181cm의 건장한 체구에서 뿜어져 나오는 힘 있는 가창력은 그가 단순히 운이 좋아 성공한 가수가 아님을 증명합니다. 예명인 나상도는 선배 가수들의 정기를 이어받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으며, 이는 그가 트로트라는 길을 얼마나 진지하게 대하는지를 잘 보여줍니다.남해의 푸른 꿈을 안고 상경한 청년 김성철나상도의 뿌리는 경남 남해입니다. 남해 대서초등학교를 다니며 동네 어르신들 앞에서 재롱..